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최종구 "금호타이어는 해외매각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18-03-20 16:58: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금호타이어 해외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채권단에 힘을 실어줬다.

최 위원장은 20일 서울 마포구 핀테크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별도로 만나 “금호타이어는 해외 매각 외에 다른 길이 없다”며 “해외 매각이 최선의 방안”이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0844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종구</a> "금호타이어는 해외매각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호타이어가 중국 더블스타에 매각되는 것을 반대하고 있는 금호타이어 노조를 겨냥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최 위원장은 “지역경제와 고용 등 모든 면에서 해외 매각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다시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산업은행 등 금호타이어 채권단과 노조는 금호타이어 경영 정상화방안을 두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채권단은 30일까지 노조가 해외 매각에 동의하지 않으면 자금지원을 중단하고 법정관리로 갈 수밖에 없다고 압박하고 있고 금호타이어 노조는 해외 매각에 반대하며 20일부터 파업을 시작했다.

최흥식 전 금융감독원장의 후임 인선과 관련한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최 위원장은 “아직 생각할 틈이 없었다”며 “좀 더 두고봐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금감원장은 금융위원장의 제청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며 별도의 인사청문회를 열지 않는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비트코인 1억587만 원대 상승, 번스타인 "연말 15만 달러 달성 전망"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