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검찰, 채용비리로 BNK부산은행 사무실 또 압수수색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3-20 14:3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검찰이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해 BNK부산은행을 또 압수수색했다.

부산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도균)는 20일 오전 부산시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 채용비리로 BNK부산은행 사무실 또 압수수색
▲ 부산지검 특수부(김도균 부장검사)는 20일 오전 부산시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에 수사관을 보내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부산은행 전경.

금융감독원의 조사에 따르면 부산은행은 2015년 신입행원 선발과정에서 1차 면접을 실시하기 전에 인사부 직원이 비공식적으로 지원자를 만난 뒤 은행장과 인사담당 임원에게 보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여성 합격인원을 공고와 다르게 임의로 늘린 뒤 부산지역을 지역구로 하는 전직 국회의원 딸 등 2명을 합격시켰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검찰은 2월 초에도 부산은행을 압수수색했다. 현재 비리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박재경 BNK금융지주 사장과 강동주 BNK저축은행 대표이사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상장사 합병에 '공정가액'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통과 앞둬, 일반주주 보호는 논의 중
개인정보위 KT 해킹사고 과징금 6월 결론 전망, 박윤영 최대 1천억 안팎 과징금 부담..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