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더 간다",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강력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20 08:28: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JYP엔터테인먼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가수들이 새로 데뷔하면서 매출이 늘어나고 기존에 소속된 가수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 더 간다", 스트레이키즈와 트와이스 강력
▲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올 신인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JYP엔터테인먼트 목표주가를 2만5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주가는 19일 2만12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 연구원은 “25일 쇼케이스로 데뷔하는 남성 아이돌그룹 ‘스트레이키즈’가 아이돌시장에서 과점 플레이어가 될 수 있다”며 “2019년 상반기에 데뷔할 예정인 여성 아이돌그룹의 실적 추정치도 보수적으로 반영하고 있다”고 바라봤다. 

JYP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 소속으로 선보이는 중국 남성 아이돌그룹을 통해서도 2019년에 300억 원, 2020년에 6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에 앞으로 1년 안에 데뷔하는 그룹 4개의 흥행 여부를 확인하게 되는데 현재 추정치만으로도 2020년에 영업이익 500억 원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에 활동하던 여성 아이돌그룹 ‘트와이스’도 2018년에 국내에서 앨범 130만 장, 일본에서 110만 장이 판매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바탕으로 2017년에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하던 콘서트 비중도 2018년에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됐다. 

트와이스의 좋은 실적에 힘입어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전체 콘서트에 참여하는 관객 수도 2017년 40만 명에서 2018년 69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정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금융위 ESG공시 로드맵은 글로벌 흐름에 뒤떨어져, 개선 필요"
[전국지표조사] 이재명 지지율 69%로 취임 이후 최고치, 모든 지역·연령서 '긍정' 우세
'현대건설 두산에너빌리티 협업' 페르미 원전 미국 규제 개선에 수혜, 환경평가 간소화 추진
당정 31일 추경안 국회 제출하기로, 기름값 안정·취약층 지원 확대
스페이스X 상장 전부터 기업가치 고평가 우려, 일론 머스크 '팬덤'에 의존 커
SK텔레콤 정재헌 "점유율 40% 회복 목표", 비과세 배당금 재원 1조7천억 확보
미국 조지아주 제조업 세액공제 축소 저울질, 현대차 한화솔루션 SK온 영향권
[미디어토마토] 이재명 지지율 60.3%로 0.6%p 내려, 모든 연령 '긍정' 우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