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라인의 모바일 결제 '라인페이' 서비스 시작

김유정 기자 kyj@businesspost.co.kr 2014-12-16 18:33:3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인 라인이 모바일 결제와 송금 서비스인 ‘라인페이’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제공된다. 단 송금 기능은 일본에서만 가능하다.

  라인의 모바일 결제 '라인페이' 서비스 시작  
▲ 김상헌 네이버 대표
네이버는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세계 모든 지역에서 라인페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라인 4.8.0버전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라인페이 메인 화면에서 신용카드 번호, 유효기간, 3자리의 보안코드와 이름을 입력한 뒤 별도의 비밀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그뒤 비밀번호만으로 모바일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네이버는 결제와 송금 기능을 사용할 때는 물론이고 새 기기에서 라인페이에 접속할 때 모두 이 비밀번호를 입력하도록 해 제3자의 도용을 방지했다고 밝혔다. 아이폰 이용자들은 '터치 ID'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라인페이 서비스에 제휴를 맺은 카드사는 비자, 마스터, JCB, 아멕스, 다이너스 등이다.

라인페이를 통한 결제 기능은 '라인 스토어(https://store.line.me)'에 가장 먼저 도입됐다.

송금과 출금 기능은 현재 일본의 미쓰이스미토포은행과 미즈호은행만 가능하다.

네이버는 한국의 서비스가 제외된 것은 국내에 아직 라인 사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지난 7월부터 중국정부가 라인 사용을 차단해 서비스를 할 수 없는 상태다.

라인은 “라인페이 서비스로 앞으로 라인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송금과 결제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장과 제휴를 확장해 글로벌 모바일 결제시장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유정 기자]

최신기사

[경영어록의 연금술사들] 박정부 회장, '천 원의 고집'이 만든 다이소 팬덤
NH헤지자산운용 주총서 이종호 신임 대표 선임, "고객 신뢰 최우선 가치"
넷마블 넷마블네오 상장 계획 철회해 완전자회사 편입, "중복상장 우려 해소"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주 강세' 효성중공업 주가 10% 상승, 코스닥 펄어비스도 ..
박홍근 초대 예산기획처 장관 취임, "재정개혁 2.0 과감히 추진" "추경안 신속 편성"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1%대 강세 마감 5640선, 코스닥은 3%대 올라
[25일 오!정말] 국힘 배현진 "수도권은 지금 예수님이 나와도 안 될 상황이다"
농협개혁위원회 개혁과제 확정, 중앙회장 출마 때 조합장직 사퇴 의무화
삼성자산운용 정부의 '국장 드라이브'에 미소, 김우석 ETF 점유율 초격차 더 단단히
엘앤에프 2차전지 소재 '블루칩' 부상, 테슬라 ESS 투자 수혜 기대감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