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박원순, 베이징 시장 만나 미세먼지 공동대응 '핫라인' 가동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3-19 15:2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박원순 서울시장과 천지닝 중국 베이징시장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협력한다.

서울시는 19일 서울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를 열고 환경분야 양해각서를 맺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15838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원순</a>, 베이징 시장 만나 미세먼지 공동대응 '핫라인' 가동
박원순 서울시장(맨 오른쪽)과 천지닝 중국 베이징시장(맨 왼쪽)이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서울-베이징 통합위원회는 2013년부터 가동된 협력기구로 경제 및 문화, 교육, 환경분야 협력을 함께 찾는 역할을 맡고 있다. 2년에 한 번씩 서울과 베이징에서 번갈아 가며 회의를 연다. 

천지닝 시장은 이번 회의를 위해 베이징시 간부급 30여 명을 이끌고 서울을 방문했다.

이날 회의에서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고정연락관을 지정하는 ‘미세먼지 핫라인’을 가동해 두 도시의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공유하기로 했다.

두 도시는 대기질 개선 공동연구단을 구성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공동 기술연구도 추진한다. 또 ‘서울-베이징 대기질 개선포럼’을 정기적으로 열기로 했다.

서울시와 베이징시는 20일 오전 10시 서울시청사에서 ‘서울-베이징 미세먼지 및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저감을 위한 워크숍’을 열고 공동 대처방안을 논의한다.

박원순 시장은 “두 도시의 공통 관심사이자 최우선 해결과제인 대기질 개선분야에서 실질적 협력방안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미세먼지 절감을 위한 도시외교적 노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