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NHN엔터테인먼트, 새 법인 'NHN에듀' 세워 교육플랫폼사업 강화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3-16 18:46: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NHN엔터테인먼트, 새 법인 'NHN에듀' 세워 교육플랫폼사업 강화
▲ NHN엔터테인먼트가 신규법인 'NHN에듀'를 세우고 기존 교육서비스를 통합한다.
NHN엔터테인먼트가 신규법인을 세워 초중고 대상 교육플랫폼사업을 통합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16일 교육플랫폼 사업을 운영하는 신규법인 NHN에듀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교육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상반기 안에 기존 교육서비스 ‘아이엠스쿨’에 ‘유니원’ 서비스를 통합하고 이름을 바꿀 계획을 세웠다. 

아이엠컴퍼니는 전국 초·중·고 400만 명에 이르는 학부모 회원을 보유한 점유율 1위 서비스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9월 ‘아이엠컴퍼니’를 인수했다. 2015년에는 학교, 학원, 학부모를 연결해주는 교육관리앱 '유니원'을 개발했다. 

NHN엔터테인먼트가 통합작업을 모두 마치면 학부모는 아이엠스쿨 앱 하나만으로 자녀의 학교 및 학원 생활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다.

통합서비스에서 교사가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이엠티처’로 학원강사가 사용하는 서비스는 ‘아이엠클래스’로 바뀐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교육플랫폼 아이엠을 통해 통합 교육플랫폼으로서 확장함과 동시에 정보통신 경쟁력을 기반으로 교육혁신을 이루려는 것”이라며 “학부모에게 자녀안심 서비스와 교육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고 학교와 학원에는 원활한 소통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NHN엔터테인먼트는 기존 회원의 혼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당분간 아이엠스쿨 관리자 페이지와 유니원 학원 서비스를 그대로 운영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