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문재인 지지율 74%로 3주째 상승, 북한과 대화 재개에 긍정적 평가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16 12:16: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은 3월 둘째 주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의 74%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하고 있다’고 대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주보다 3%포인트 올랐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지지율 74%로 3주째 상승, 북한과 대화 재개에 긍정적 평가
문재인 대통령.

‘잘 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18%로 1주일 전보다 4%포인트 하락했다. 의견유보는 9%였다.

긍정평가의 이유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16%)가 가장 많이 언급됐다. ‘대북정책과 안보’(15%), ‘외교 잘함’(14%)이 뒤를 이었다.

대북특별사절단이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등 합의를 이끌어내고 중국, 러시아, 일본을 찾는 등 외교적 성과에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정평가의 이유로는 ‘보복정치’가 18%로 가장 높았고 ‘친북성향’(16%), ‘민생 문제 해결 부족’(13%) 순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은 대구경북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대구경북 지지율은 54%로 지난주보다 7%포인트 올랐다. 서울에서 77%로 3%포인트, 인천경기에서도 77%로 3%포인트 오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했다.

이념성향에 따라서는 보수층에서 52%로 1주일 전보다 10%포인트 급등했고 중도층에서도 75%로 5%포인트 올랐지만 진보층에서는 90%로 2%포인트 내렸다.

정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더불어민주당이 50%로 지난주보다 1%포인트 올랐다. 자유한국당은 12%(지난주와 동일), 바른미래당은 7%(+1%포인트), 정의당은 5%(지난주와 동일), 민주평화당은 1%(지난주와 동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 자체조사로 13~15일 사흘 동안 전국 성인 유권자 1003명의 응답을 받아 진행됐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코스피 개인 매수세에 4550선 강보합 마감, 5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