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국제 의결권자문사,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회장 연임 찬성 권고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15 19:11: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글로벌 의결권자문사 ISS가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의 두 번째 연임에 찬성 의견을 내놓았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ISS는 최근 하나금융지주 주주들에게 23일 주주총회에 상정된 김 회장의 사내이사 선임 안건에 찬성을 권고했다. 
 
국제 의결권자문사,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797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정태</a> 하나금융지주 회장 연임 찬성 권고
김정태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ISS는 김 회장의 재임 기간에 하나금융지주의 순이익이 늘어나면서 주주 가치도 높아진 것으로 판단해 찬성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나금융지주는 2017년에 순이익 2조368억 원을 냈다. 2016년보다 53.1% 증가했고 2005년 12월 설립 이후 처음으로 순이익 2조 원을 넘어섰다.

중간배당까지 포함한 배당액도 역대 최대 금액인 1주당 1550원으로 결정됐다. 

ISS는 전 세계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기업지배구조 등 주주총회 안건을 놓고 의결권 행사를 자문하면서 외국계 기관투자자들에게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는 2017년 말 기준으로 전체 지분의 73.51%를 외국인 주주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조원씨앤아이] 지선 3주 앞, 이재명 지지율 3.7%p 내리고 민주·국힘 격차 7.1..
[김재섭의 뒤집어보기] '에너지 절감' 생색만 내는 이동통신 업계, 차라리 '3G 서비..
엔비디아 실적 발표에서 '메모리반도체 비용' 주목,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수혜 더 커진다
엔씨 1분기 영업이익 1133억 2070% 증가, 아이온2 리니지클래식 흥행 영향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