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키움증권, 온라인 저가 수수료 경쟁력으로 올해 수익 좋아져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3-15 13:3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키움증권이 온라인 저가 수수료를 경쟁력 삼아 주식거래 수수료(브로커리지)를 통한 수익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키움증권의 핵심 경쟁력은 온라인 저가 수수료”라며 “주식거래대금이 증가세에 접어들어 주식거래 수수료로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키움증권, 온라인 저가 수수료 경쟁력으로 올해 수익 좋아져
▲ 이현 키움증권 대표이사 사장 내정자.

키움증권은 2017년 기준으로 온라인 주식거래 수수료를 다른 증권사보다 5분의 1 수준인 0.1%대로 유지했다.

키움증권의 주식 약정점유율은 2017년 4분기 기준으로 17%인 것으로 집계됐다.

 2018년 전체 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약정대금 증가에 따라 키움증권의 브로커리지 수수료도 2017년보다 64%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주식시장에서 거래될 약정대금은 2017년보다 4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키움증권은 2월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발행해 추가적 신용공여가 가능해졌다.

이번 유상증자로 신용공여를 3200억 원 더 늘릴 수 있을 것으로 파악됐다. 2017년 말 신용공여금은 1조6천억 원인 것으로 집계됐고 자기자본이익률은 19%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은 2018년 영업이익 7530억 원, 순이익 342억 원을 거둘 것으로 전망됐다. 2017년보다 영업이익은 27.8%, 순이익은 40.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