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I, 독일 에너지저장장치 전시회에서 고용량 배터리 선보여

윤준영 기자 junyoung@businesspost.co.kr 2018-03-14 11:27: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I가 다양한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제품을 앞세워 유럽 공략을 확대한다.

삼성SDI가 13일부터 3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리는 ‘에너지스토리지유럽2018’ 전시회에 참여해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배터리셀과 신제품 고용량 및 고출력 에너지저장장치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삼성SDI, 독일 에너지저장장치 전시회에서 고용량 배터리 선보여
▲ 삼성SDI가 13일부터 3일 동안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 '에너지스토리지유럽2018' 전시회에서 에너지저장장치 관련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SDI>

에너지스토리지유럽은 에너지저장장치 및 신재생에너지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스위스 ABB, 독일 지멘스와 유나이코스 등 글로벌 에너지저장장치기업을 포함해 55개국의 160여 곳 기업이 참가했다.

삼성SDI는 올해 기존보다 용량이 대폭 늘어난 111암페어아워(Ah) 배터리셀을 선보였다.

배터리 전체 부피를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면서도 에너지 밀도를 대폭 높였다. 또 설계를 변경하지 않아도 쉽게 제품 성능을 개선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SDI는 이 배터리셀을 적용한 고용량 에너지저장장치 신제품 ‘E3’도 공개했다.

배터리셀을 적게 탑재하면서도 기존과 동일한 에너지를 낼 수 있어 에너지저장장치 시설 규모를 줄일 수 있다.

삼성SDI는 변전소에서 발전기의 전력을 일정한 값으로 유지해 전력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출력 에너지저장장치와 태양광시설과 주로 연결되는 가정용 에너지저장장치도 전시했다.

박세웅 삼성SDI 전략마케팅실 상무는 “에너지저장장치 전용 배터리셀과 이를 적용한 제품 등 차별화된 제품으로 에너지저장장치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준영 기자]

최신기사

롯데그룹, 롯데렌탈 지분 전량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매각
[현장] 산업은행 기업은행 수출입은행 노조 2천 명 지방이전 반대 결의대회, "집적으로..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에파미뉴라드' 다국가 임상 3상서 유효성 확인
펄어비스 2분기 영업이익 676억 7400% 증가, 붉은사막 211만 장 판매
국토장관 김윤덕 "부동산 세제 단계적 시행해 시장 충격 줄여야, 필요한 부분 보완할 것"
경찰 김정수 다올저축은행 대표 피의자 조사, 다올투자증권 3천억 지원 의혹
이재명 '노란봉투법'의 쟁의기준 명문화 주문, "행정해석과 법적 기준 달라"
대신증권 '리테일 강화 승부수' 통했다, 진승욱 부동산 리스크 관리로 발행어음 정조준
삼성SDI GM과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협약, 미국 합작법인 지분 모두 확보하기로
동양생명 우리금융의 완전자회사로 편입 완료, 성대규 "핵심 계열사로 자리매김하겠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