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넷마블게임즈, 일과 삶 균형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3-12 19:0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출퇴근시간을 임직원이 자유롭게 정하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한다.

넷마블게임즈는 13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전면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즈, 일과 삶 균형 위해 선택적 근로시간제 도입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임직원들이 하루 5시간 이상 근무하되 월간 단위의 근로시간 내에서 출퇴근시간을 임직원이 자유롭게 정하는 제도다.

점심시간 1시간을 포함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직원들간 업무협업을 위해 반드시 근무해야 하지만 나머지 업무시간은 자율적으로선택해 조절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사전에 연장근로 신청을 하지 않는다면 휴일근무는 물론 월기본 근로시간을 초과하는 연장근무, 밤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 근무를 일체 금지한다.

넷마블게임즈는 임직원의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 향상 및 행복한 일터 만들기의 연장선상에서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13일 전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관련한 사내 설명회를 개최해 이해를 돕기로 했다.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는 “선택적 근로시간제가 도입됨에 따라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시간 관리를 통한 업무 효율성 및 일과 삶의 균형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직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안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근로환경 면에서도 넷마블게임즈가 업계에서 선도하는 회사가 되고 한층 더 건강한 조직문화와 강한 경쟁력을 갖춘 회사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