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우버택시, 프랑스에서 영업금지 모면

강우민 기자 wmk@businesspost.co.kr 2014-12-14 17:33: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버 택시가 프랑스에서 영업금지를 피했다.

파리 상업법원은 택시업계가 불공정 경쟁을 이유로 우버의 영업을 금지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원고의 주장에 대한 이유가 불충분하다"며 우버가 영업을 지속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3일 보도했다.

  우버택시, 프랑스에서 영업금지 모면  
▲ 트레비스 칼라닉 우버 CEO
파리 상업법원은 그러나 "손님을 찾아다니면서 영업하는 택시와 달리 우버 운전자들은 한 번 승객을 태우고 나서 반드시 차고로 돌아가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었다.

우버 프랑스 법인은 "이번 판결은 매우 긍정적"이라며 "프랑스는 우버에게 두번째로 큰 시장인 동시에 미래"라고 밝혔다.

프랑스에서 3개 택시업체와 7개 택시협회가 우버택시 운전사의 경우 택시 운전사들이 받아야 하는 교육을 받지 않고 승객안전을 보장하지 못한다면서 영업금지 소송을 냈다.

우버는 최근 여러 나라에서 영업이 금지당하며 몰리고 있는 중이었다. 스페인 법원은 지난 9일 우버가 행정허가 없이 운행하는 것은 불공정 영업행위라며 영업금지 명령을 내렸고 태국 교통당국도 우버를 불법으로 규정해 운행중단 조치를 내렸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우민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