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세,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몰려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3-12 15:55:1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 주가가 뚜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그동안 주가의 발목을 잡던 반도체업황 불확실성이 해소되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세, 외국인투자자 매수세 몰려
▲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부회장.

12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92% 오른 8만4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주가가 3월 들어 모두 11.2% 정도 오르며 뚜렷한 상승세가 나타나고 있다.

모건스탠리와 씨티그룹 등 외국계 투자기관들이 SK하이닉스 주식 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메모리반도체업황이 나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힘을 잃으며 외국인 주주들의 매수세가 몰려 그동안 약세를 보이던 SK하이닉스 주가도 본격적 회복세에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SK하이닉스의 외국인 주주 비중은 올해 초 47.6% 안팎에 그쳤으나 9일 기준으로 49.6%까지 올랐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를 포함한 IT업체 주가가 반도체 업황 고점 논란과 스마트폰시장 침체 등 영향으로 최근 약세를 보였다"며 "하지만 D램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주가가 상승세를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KT 이사회 재편 시동, 사외이사 신규 선임 논의 돌입 '전면 교체할지 주목'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작년 매출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BYD코리아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 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
'한국거래소 지주회사 전환' 법제화 급류, 코스닥 맞춤형 관리로 '3천닥' 드라이브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이익 1조544억 10% 감소
이재원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최대 위기 대응 주목,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