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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파킹클라우드와 손잡고 미래형 주차사업 진출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3-12 13: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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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가 파킹클라우드와 손잡고 미래형 주차사업에 진출한다. 

SK네트웍스는 차량생활(모빌리티라이프)플랫폼을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주차 솔루션 전문기업 파킹클라우드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SK네트웍스, 파킹클라우드와 손잡고 미래형 주차사업 진출
▲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 부문장(왼쪽)과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이사가 9일 SK네트웍스 본사에서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태웅 SK네트웍스 모빌리티부문장과 신상용 파킹클라우드 대표이사는 9일 SK네트웍스 본사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SK네트웍스는 1월 주유·세차·정비·타이어·긴급출동(ERS)·렌터카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 ‘Most’를 선보였다. 이번 파킹클라우드와 제휴를 통해 주차 서비스도 추가한다.

SK네트웍스는 이번 협약으로 △모빌리티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Most' 신규 회원 확대 △SK렌터카 통합 차고지 확보를 통한 사업 경쟁력 제고 △단기·월장기 렌터카 영업소의 파킹클라우드 주차존 활용을 통한 업무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파킹클라우드는 SK네트웍스와 제휴를 통해 ‘Most’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으며 파킹클라우드의 주차 애플리케이션(앱) ‘아이파킹’의 신규 회원으로 유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주차장비 및 시스템 네트워크 구축,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도 기대할 수 있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혁신적 주차 솔루션을 보유한 파킹클라우드와 협약을 통해 차량생활 플랫폼의 경쟁력을 크게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 관점에서 다양한 서비스 도입하고 외부와 개방적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SK네트웍스만의 차별화된 차량생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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