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기 주가 올라, 갤럭시S9 호조로 듀얼카메라 공급 수혜 부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3-09 15:59: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전기 주가가 크게 올랐다.

삼성전기가 카메라모듈 등 주요부품을 공급하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갤럭시S9' 판매 호조에 따른 수혜폭이 커질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삼성전기 주가 올라, 갤럭시S9 호조로 듀얼카메라 공급 수혜 부각
▲ 이윤태 삼성전기 대표이사 사장.

9일 삼성전기 주가는 전일보다 3.68% 오른 9만58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기가 삼성전자 갤럭시S9 시리즈에 부품을 공급해 올리는 실적이 예상보다 늘어날 수도 있다는 전망에 매수가 몰렸다.

SK텔레콤에 따르면 2월28일부터 약 열흘 동안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 갤럭시S9 시리즈 예약판매 기간에 갤럭시S9플러스 256기가 모델이 전체 판매량의 50% 정도를 차지했다.

갤럭시S9플러스는 듀얼카메라와 6인치대 대화면 등을 탑재해 갤럭시S9보다 비싼 가격에 판매되는데 예상보다 높은 판매비중을 보였다.

삼성전기는 갤럭시S9의 일반카메라보다 단가가 높은 듀얼카메라가 탑재되는 갤럭시S9플러스의 판매가 늘어날수록 부품 공급으로 보는 수혜가 커진다.

갤럭시S9 플러스의 판매 전망이 밝아지며 삼성전기 주가 상승에도 힘을 실은 것으로 분석된다.

초반 수요 흐름을 볼 때 삼성전자가 본격적으로 갤럭시S9 시리즈 판매를 시작한 뒤에도 갤럭시S9 플러스가 전 세계 소비자들에 더 인기를 끌 가능성이 나온다.

삼성전자는 한국 기준으로 16일부터 갤럭시S9 시리즈를 정식으로 판매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3중고' 신협중앙회 회장 된 고영철, '건전성 회복' '내부통제 강화' 무겁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