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LG하우시스 주주총회에서 민경집 대표이사로 선임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3-09 12:31: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민경집 LG하우시스 부사장이 LG하우시스 대표이사에 정식으로 선임됐다.

LG하우시스는 9일 서울시 여의도에 있는 국제금융센터에서 제9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민경집 LG하우시스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G하우시스 주주총회에서 민경집 대표이사로 선임
▲ 민경집 LG하우시스 새 대표이사.


민 대표이사는 1958년 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화학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친 뒤 미국 렌슬레어공대(RPI) 화학공학 박사를 받은 엔지니어 출신의 전문경영인이다.

1989년 LG화학에 입사해 화학산업 연구개발을 맡다가 2009년 LG하우시스가 LG화학에서 분할돼 나오면서 초대 산업재연구소장 등을 맡았다.

민 대표이사는 옥수수원료의 식물성 수지를 적용한 바닥재와 벽지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2014년부터 자동차소재부품사업부장을 맡아 LG하우시스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번 주주총회에서 비상무이사에 하현회 LG 부회장이 다시 선임됐고 사외이사로 김진곤 포항공과대학교 화학공학과 교수, 배종태 카이스트 경영대학원 교수가 다시 뽑혔다.

이봉환 서울대학교 공학전문대학원 산합협력중점 교수는 새로 사외이사를 맡았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이혜훈, '부적합' 47% vs '적합' 16%
메모리 공급 부족이 스마트폰과 PC에 악재, "삼성전자와 애플은 방어력 갖춰"
[한국갤럽] 내년 지방선거, '여당 지지' 43% vs '야당 지지' 33%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p 상승한 60%, 중도층은 6%p 오른 66%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올해 메모리 부문 영업이익 133조 전망, 고부가 출하 증가"
AI 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