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효성, 베트남에 2천억 출자해 화학제품 생산법인 설립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3-08 19:09: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효성이 2천억을 출자해 베트남에 화학제품 생산법인을 설립한다.

효성은 8일 이사회를 열고 베트남에 새 법인 ‘효성비나케미칼’을 세우고 지분 전부를 취득하기로 의결했다.
 
효성, 베트남에 2천억 출자해 화학제품 생산법인 설립
▲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효성 관계자는 “폴리프로필렌(PP) 일관생산체제를 갖춰 세계적 폴리프로필렌 제조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베트남에 새로운 법인을 세워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효성비나베트남에 모두 1923억6600만 원을 투자한다.

효성비나케미칼은 유한책임회사로 베트남의 관계법령에 따라 주식을 발행하지 않으므로 구체적 발행주식 수와 취득주식 수를 공시하지 않는다.

효성은 지난해 2월 베트남 바리아붕따우성 떤탄현 까이멥 공단에 프로판탈수소공장(PDH), 폴리프로필렌생산공장, LPG저장소 등을 지어 동남아시아에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