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KB증권, 희망퇴직 관련 노사 논의 잠정 중단

이규연 기자 nuevacarta@businesspost.co.kr 2018-03-07 19:17: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B증권이 희망퇴직 논의를 잠정적으로 미뤘다. 

KB증권은 7일 사내 임직원게시판에 올린 글을 통해 노사가 진행하고 있던 희망퇴직 관련 논의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KB증권, 희망퇴직 관련 노사 논의 잠정 중단
▲ KB증권이 7일 임직원게시판에 글을 올려 노사의 희망퇴직 관련 논의를 잠정 보류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점의 전경.

KB증권 관계자는 “노사가 최근 희망퇴직의 실시 여부를 함꼐 검토해 왔던 것은 사실”이라며 “일과 생활의 균형(워라밸)이나 법정근로시간 단축 등이 주요한 이슈로 떠오른 점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희망퇴직 협상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KB증권 노사가 희망퇴직 관련 협상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은 남아있다.

KB증권은 2017년 1월 현대증권과 KB투자증권의 통합법인으로 출범한 뒤 희망퇴직을 한 차례도 실시하지 않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증권 임직원 수는 2017년 기준 3012명이다. 자기자본 4조 원대로 비슷한 몸집인 다른 증권사들을 살펴보면 삼성증권 2268명, 한국투자증권 2580명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규연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