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웅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샴페넷' 판매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3-05 10:39: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웅제약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

대웅제약은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삼페넷’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대웅제약,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방암 바이오시밀러 '샴페넷' 판매
▲ 대웅제약이 국내 판매를 맡은 유방암 치료 바이오시밀러 샴페넷.

삼페넷은 다국적제약사 로슈가 판매하는 초기 및 전이성 유방암, 전이성 위암 치료 바이오의약품인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다.

허셉틴은 글로벌시장에서 2016년 매출 8조 원가량을 냈으며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해 11월 세계 최초로 유럽의약품청(EMA)에서 ‘온트루잔트’라는 이름으로 바이오시밀러 판매허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샴페넷이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11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승인을 받았다.

샴페넷은 올해 2월 보험급여목록에 등재됐는데 삼페넷의 보험 약가는 오리지널인 허셉틴보다 29.5% 저렴하다.

이종욱 대웅제약 부회장은 “삼페넷 도입은 단지 품목 하나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대웅제약이 항암제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우수한 제품과 대웅제약의 마케팅 전략, 강력한 영업력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