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고려아연 주가 오른다", 아연 판매량 회복하고 가격도 상승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3-05 09:01:5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고려아연의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올해 아연 가격이 상승하고 아연 판매량을 회복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됐다.
 
"고려아연 주가 오른다", 아연 판매량 회복하고 가격도 상승
▲ 최창근 고려아연 대표이사 회장.

박성봉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5일 고려아연의 목표주가를 64만 원으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고려아연 주가는 2일 50만1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 연구원은 “고려아연의 아연 판매량이 2016년 수준을 회복하고 아연 가격도 크게 오를 것”이라며 “연결 자회사 실적도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려아연은 올해 글로벌 아연 수요 증대로 65만 톤의 아연을 판매할 것으로 예상됐다. 2016년 64만4천 톤에서 지난해 59만8천 톤으로 줄었는데 다시 회복하는 셈이다.

국제 아연 가격도 지난해 톤당 2894달러에서 올해 톤당 3181달러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호주 자회사 SMC의 아연스크랩 판매가 지난해 24만 톤에서 올해 32만 톤으로 크게 늘어나며 고려아연 실적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이재용 중국 경제사절단 일정 마치고 귀국, 삼성 현지 매장 찾고 경제협력 논의
고용노동부 '쿠팡 태스크포스' 구성, 산업재해 은폐 및 불법파견 의혹 수사
중국 정부 일본에 모든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 "하나의 중국 원칙 위반"
LG디스플레이, 소니혼다 SUV에 'P2P 디스플레이' 독점 공급
[6일 오!정말] 민주당 황희 "삼성 매출 오르면 초과 이익 환수해야 하는가"
코스피 사상 첫 4500 돌파, '반도체 강세'에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금융시장 대전환 강조한 양종희 진옥동, KB 신한 'AI' 리딩 경쟁 불꽃 튄다
KDB생명 대표로 김병철 수석부사장 내정, 보험 영업 전문가
엔비디아 AI반도체 '루빈' 시리즈서 HBM4 역할 강조, "블랙웰보다 메모리 대역폭 ..
HDC현대산업개발 대전 용두동 재개발정비사업 도급계약 체결, 3912억 규모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