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에 전화와 문자메시지 기능 넣는 방안 추진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8-03-02 10:52: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네이버가 인공지능(AI) 스피커에 전화와 문자메시지 기능을 넣는다.

2일 네이버에 따르면 23일 열리는 네이버 주주총회에서 정관 사업목적에 ‘별정통신사업’을 추가한다.
 
네이버, 인공지능 스피커에 전화와 문자메시지 기능 넣는 방안 추진
▲ 한성숙 네이버 대표.

별정통신사업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기간통신사업자의 망을 빌려 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뜰폰(MVNO)’이 대표적 별정통신서비스다.

네이버는 별정통신사업 추가와 관련해 “‘웨이브’ 등 인공지능 스피커에 음성 명령을 통한 전화·메시지 등 기능을 구현하려면 별정통신사업자 자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별정통신사업 적용범위를 확대해 네이버의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를 탑재한 다른 기기에서도 음성통화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네이버는 “네이버가 국내에서 통신사업을 하는 것처럼 과대해석될 일은 아니다”라며 확대해석에는 선을 그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9만 달러대 회복에도 투자자 관망, "일시적 반등에 불과" 분석도
트럼프 '탄소 많은' 베네수엘라 원유 증산 강행 태세, '기후재앙' 가속화 예고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 테슬라 주주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공감대 생긴다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