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정부, 군산 지역경제 대책 마련 위한 범정부 특별팀 구성

김디모데 기자 Timothy@businesspost.co.kr 2018-02-28 18:39: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부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에 이어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군산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범정부 특별팀(TF)을 구성했다.

기획재정부는 28일 군산지역경제 지원대책 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고형권 기재부 1차관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공동팀장을 맡았다. 
 
정부, 군산 지역경제 대책 마련 위한 범정부 특별팀 구성
▲ 고형권 기획재정부 1차관(왼쪽)과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TF에는 국무조정실, 고용노동부, 보건복지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교육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차관급 인사들이 참여한다.

TF는 수시로 회의를 열어 부처 사이의 정보를 공유하고 대책을 협의한다. 업계와 근로자 등 군산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과제를 발굴해 범정부 대책을 수립한다.

정부는 조속한 시일 안에 회의를 열고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히 지원이 가능한 사항을 우선 논의한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야 하는 사항은 앞으로 지역 의견을 수렴하는 과정을 충분히 거쳐 추진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국내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거래량 이미 11월 넘어
이혜훈 이번엔 자녀 병역 특혜 의혹 제기돼,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전망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 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화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