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대유그룹, 스마트저축은행 팔고 대우전자 경영정상화에 매진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28 17:06: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유그룹이 생활가전업체 동부대우전자의 지분 인수와 경영진 선임을 마무리하고 경영 정상화를 추진한다.

대유그룹은 DB그룹과 동부대우전자 재무적투자자(FI)들이 보유한 지분 84.5%의 인수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대유그룹, 스마트저축은행 팔고 대우전자 경영정상화에 매진
▲ 안중구 대우전자 대표이사.

동부대우전자는 28일 열린 이사회와 임시주주총회에서 회사이름을 대우전자로 변경하고 안중구 대표이사 등 새 이사진을 선임했다.

대유그룹은 이날 계열사인 스마트저축은행을 JS자산운용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도 체결해 대우전자 지분 인수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금도 적기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유그룹의 스마트저축은행 지분 매각 금액은 약 780억 원이다. 대우전자 인수금액은 1200억 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있다.

DB그룹은 2013년 동부대우전자를 약 2750억 원에 인수했는데 약 5년 만에 몸값이 절반 정도로 떨어졌다.

대유그룹 관계자는 "대우전자 인수를 위한 자금 확보와 경영진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며 "3월1일부터 대우전자 경영 정상화를 위해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대유그룹은 2014년 인수한 대유위니아와 이번에 인수한 대우전자를 별도로 운영하며 시너지를 내 국내 3위 종합가전업체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내걸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LG엔솔-GM 오하이오 배터리 합작공장 이달 가동 재개, 소수 직원만 우선 복귀 방침 
유진투자 "펄어비스 목표주가 상향, '붉은사막' 연간 850만 장 판매 전망"
CJ대한통운 1분기 영업익 921억으로 7.9% 증가, 택배 물동량 4.5억 박스로 1..
하나증권 "진에어 목표주가 하향, 올해 비정상적 시장 상황으로 적자 지속"
LS증권 "LGCNS 목표주가 상향, 규제 완화에 클라우드·AI 매출 가속화"
반도체주 하락 원인은 '인플레이션 심화 우려' 지목, "AI 데이터센터 투자 위축 가능성"
삼성전자 "노조 결렬 선언 매우 유감, 마지막까지 대화하겠다"
키움증권 "한화생명 기초체력 회복세 이어질 것, 자회사 성장 기대감도 유효"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 상장에 2분기도 1조 원대 순이익 전망"
비트코인 1억1927만 원대, 전문가들 엑스알피 강세장 가능성 제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