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이해진, 네이버 주식 1500억어치 팔아 지분 3.72%로 낮아져

서하나 기자 hana@businesspost.co.kr 2018-02-28 12:09:5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가 보유지분을 매각했다. 

네이버는 28일 이해진 글로벌투자책임자가 보유하고 있는 네이버 지분 가운데 19만5천 주를 시간 외 대량매매(블록딜)로 27일 처분했다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7896'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이해진</a>, 네이버 주식 1500억어치 팔아 지분 3.72%로 낮아져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

이에 따라 이해진 GIO의 지분율은 기존 4.31%에서 3.72%로 낮아졌다. 보유주식 수도 142만945주에서 122만5945주로 줄었다.

이해진 GIO는 이번 지분 매각으로 1500억 원 규모를 확보했다. 

이해진 GIO는 지난해 8월에도 11만 주를 매각했는데 6개월 만에 추가로 처분한 것이다. 당시 지분 매각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시 대상 기업진단에 지정되기 직전 이뤄졌다.

네이버 등기이사에서 물러나기로 한 지 하루 만에 지분을 매각하면서 네이버와 관련한 부담을 줄이고 새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최근 이해진 GIO는 3월19일 임기가 만료된 뒤 연임하지 않기로 했다.

네이버는 이사회를 열어 이해진 GIO와 이종우 교수 대신 최인혁 비즈니스위원회 리더, 이인무 카이스트 교수를 새 등기이사로 추천했다.

네이버 사내외이사 후보는 3월23일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받은 뒤 최종 선임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