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성우하이텍, 에이프로젠제약, 바이오스마트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26 17:37: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성우하이텍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3664억 원, 영업이익 608억 원, 순이익 29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2.2%, 영업이익은 56.5% 줄었고 순이익은 6.7% 늘었다.  
 
[실적발표] 성우하이텍, 에이프로젠제약, 바이오스마트
▲ 이명근 성우하이텍 대표이사 회장.

에이프로젠제약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61억 원, 영업손실 15억 원, 순손실 16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4.5%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바이오스마트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804억 원, 영업이익 43억 원, 순이익 38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7.6%, 영업이익은 322.4% 늘었고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IBK투자 "카카오 조용한 1분기, 그러나 하반기는 다르다"
과기정통부 유상임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여부, 6월 조사 결과 뒤 판단"
IBK투자 "넷마블 신작 러시와 수익성 개선으로 다음 스테이지 입성"
IBK투자 "BGF리테일 영업이익 내려앉았다, 중대형 출점 전략은 합리적"
한국타이어 1분기 매출 두 배 넘게 뛰며 4.9조, 영업이익은 11% 감소
네이버 'AI 전략' 통했다, 이해진 복귀 첫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썼다
[여론조사꽃] 이재명 한덕수에도 과반, 이재명 51% 한덕수 28% 이준석 5%
테슬라 강세론자 "우버에 로보택시 밀릴 가능성", 자율주행 플랫폼 잠재력 커
IBK투자 "신세계푸드 단체급식 의존도 감소, 노브랜드 버거 확대"
비트코인 시세 올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가도 최고치, 보유자산 가치 상승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