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활성화 힘써

남희헌 기자 gypsies87@businesspost.co.kr 2018-02-26 10:4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23일 서울시 여의도 사옥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활성화 워크숍을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주택도시보증공사,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활성화 힘써
▲ 23일 서울 여의도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옥에서 열린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활성화 워크숍에서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이날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과 관련한 어떤 구체적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구체적 방안은 무엇인지 등을 논의했다. 정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 부서의 협업과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이탁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은 뉴딜정책방향을 소개하며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하려면 기금 전담 운용기관인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적극적 지원을 당부했다.

기금지원 신상품 개발과 제도개선 계획, 도시재생 금융지원 활성화방안 등 도시재생사업 금융지원과 관련한 의견도 오갔다.

박종홍 주택도시보증공사 기금본부장은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쇠퇴도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뒷받침해야하는 막중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뉴딜사업 성공을 위해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해 말 도시재생기획처와 도시재생운용처를 신설하고 올해 도시재생금융1·2센터를 여는 등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최신기사

중국 CATL 쩡위췬 "대미 투자 의향 있다", 다음 대선 2028년에 변화 기대
코오롱인더스트리 고부가 제품 확대 성공적, 허성 AI 반도체 소재로 이익 후퇴 끊어낼까
이재명 한국노총과 간담회, 노동개혁 두고 "해고가 두렵지 않도록 제도 개선"
'통신사 최적 요금제 추천 의무화' '불법 개통시 등록 취소', 개정 전기통신사업법 의결
미국 양당 상원의원, 상무부에 "중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우회 수입경로 차단" 촉구
더본코리아 중국사업 '초기화', 백종원 신사업 앞두고 해외사업 전열 재정비
[채널Who] 자사주 의무 소각 시행되자마자 방어막 요구하는 재계, 경영 선진화와 신뢰..
'반도체·로봇·원전' 다 가진 두산, 주주환원에 ETF 기대감까지 '황제주' 굳힌다
테슬라-스페이스X 반도체 공장에 천문학적 투자 필요, 이론상 "최대 13조 달러" 분석
'장기 공백' LH 사장 상반기 내 인선 분주, 주택 공급에 마지막 퍼즐 맞춘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