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주가 올라, 수주 확대 기대 번져

이지혜 기자 wisdom@businesspost.co.kr 2018-02-23 18:31: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주가가 올랐다. 

23일 현대중공업 주가는 전일보다 4.00%(5천 원) 오른 13만 원, 대우조선해양 주가는 7.69%(1750원) 오른 2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주가 올라, 수주 확대 기대 번져
▲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이미지.

대우조선해양은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어갔다.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전일보다 5.94%(6천 원) 오른 10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선박 건조가격이 4개월 만에 소폭 올랐다”며 “올해 조선해양업황이 대형컨테이너선과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을 중심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의 조선해운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는 전 세계 발주량이 올해 2780만CGT(가치환산톤수)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2017년 전 세계 선박 발주량보다 20% 가까이 늘어나는 것이다. 

클락슨리서치는 전 세계 선박 발주량이 2019년 3220만CGT, 2020년 3470만CGT 등 향후 몇 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지혜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