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한항공 "조현아의 기내 서비스 지적은 정당"

김민수 기자 kms@businesspost.co.kr 2014-12-08 22:41:1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은 이륙 직전 비행기를 되돌린 조현아 부사장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조 부사장의 기내 서비스 지적은 정당한 것이라고 옹호했다.

  대한항공 "조현아의 기내 서비스 지적은 정당"  
▲ 조현아 대한항공 부사장
대한항공은 8일 '뉴욕발 인천행 항공기 승무원 하기 관련 입장자료'를 내 "비상상황이 아니었는데도 항공기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와 승무원을 내리게 한 점은 지나친 행동이었다"며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당시 항공기는 탑승교로부터 10미터도 이동하지 않은 상태로 항공기 안전에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기내 서비스를 지적한 조 부사장의 행동은 기내 서비스 담당임원으로서 정당하게 지시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항공은 "대한항공 전 임원들은 항공기 탑승 때 기내 서비스와 안전에 대한 점검 의무가 있다"며 "조 부사장이 기내 서비스와 기내식을 책임지고 있는 임원으로서 문제 제기와 지적은 당연한 일"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사무장을 항공기에서 내리게 한 이유에 대해 "최고의 서비스와 안전을 추구해야 할 사무장이 담당 부사장의 지적에도 규정과 절차를 무시했고 매뉴얼조차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채 변명과 거짓으로 적당히 둘러댔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민수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