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텍셀네트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19억에 인수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2-20 12:24: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보통신기업인 텍셀네트컴이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을 인수한다.

텍셀네트컴은 19일 골든브릿지투자증권의 지분 41.84%(2121만382주)를 모회사 골든브릿지로부터 취득하고 경영권을 확보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주식취득 금액은 약 419억9600만 원이다.
 
텍셀네트컴, 골든브릿지투자증권 419억에 인수
▲ 텍셀네트컴 로고.

주식 취득이 끝나는 날은 2019년 12월31일이며 금융위원회의 대주주 변경 심사를 거치면 텍셀네트컴의 경영권 확보가 마무리된다.

골든브릿지증권은 2016년 말 기준으로 자본금 650억원, 매출 638억원, 순손실 43억원을 보였다.

텍셀네트컴은 통신망 구축과 인터넷 방화벽 설치 등 네트워크 솔루션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텍셀네트컴은 공평저축은행과 세종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두고 있으며 이번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인수를 통해 금융업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