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실적발표] 세보엠이씨, 오션브릿지, 에이치엘비파워

조예리 기자 yrcho@businesspost.co.kr 2018-02-19 19:34: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보엠이씨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6126억 원, 영업이익 291억 원, 순이익 22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57.9%, 영업이익은 47.3%, 순이익은 58.8% 늘었다. 
 
[실적발표] 세보엠이씨, 오션브릿지, 에이치엘비파워
▲ 김우영 세보엠이씨 대표이사.

오션브릿지가 2017년 연결기준 매출 570억3413만 원, 영업이익 119억3327만 원, 순이익 88억331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63.01%, 영업이익은 72.88%, 순이익은 36.52% 증가했다.

에이치엘비파워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69억7197만 원, 영업손실 105억2758만 원, 순손실  121억8880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2.5%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32.2%, 순손실은 20.9%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최신기사

유안타증권 "코스맥스, 성수기 앞두고 실적이 먼저 왔다"
미래에셋 "시프트업 '니케 중국' 일평균 매출액 8억 추정, 초기 서프라이즈"
미래에셋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아모레퍼시픽 실적 기여 확대 전망"
유안타증권 "에이피알 중소형주의 껍질을 깨다, 울타 뷰티 입성하다"
삼성증권 "CJENM 실망스러운 출발, 그래도 반등의 여지는 있다"
삼성증권 "더블유게임즈 올해는 외형 성장에 집중, 추가 M&A로 성장 모색"
삼성증권 "엔씨소프트 비용 축소로 흑자전환, 하반기 신작 모멘텀 본격화"
흥국증권 "동원산업 진정한 밸류업 기업으로 발돋음, 주가 재평가"
퀄컴 데이터센터용 CPU 개발 재개, "엔비디아 인공지능 반도체와 호환"
비트코인 1억4661만 원대 횡보, 최고가 갱신 전 '숨고르기' 분석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