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ING생명, 고객 맞춤형으로 영업관리 시스템 고도화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2-19 16:55: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ING생명이 자체 개발한 영업관리 시스템에 '고객 맞춤형 분석'까지 추가해 시스템을 고객 중심으로 고도화한다.

ING생명은 고객 관리와 영업활동 관리, 지점 운영을 위한 자체 시스템 아이탐(iTOM)을 고객 중심으로 기능을 강화해 에이아이탐(AiTOM)으로 새롭게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ING생명, 고객 맞춤형으로 영업관리 시스템 고도화
▲ 정문국 ING생명 대표이사 사장.

ING생명은 1월 아이탐으로 전체 프로세스와 이관 고객을 자동 분배·회수하는 기술과 관련해 특허를 받았다.

이번 아이탐 업그레이드로 스마트폰을 통해 고객이 직접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옴니청약 서비스’도 도입했다.

‘보장분석 서비스’ 기능도 추가해 다른 보험사와 계약을 포함한 고객의 지난 계약을 통합 분석한다. ‘상담모드’ 기능도 더해져 고객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재무설계도 제시한다.

보험설계사는 일반 업무모드와 별도로 한 명의 고객에 맞춘 상담화면을 운용할 수 있다.

마주 앉은 고객을 향해 모니터 화면이 회전하고 여러 장의 가입설계 동의서가 한 화면에 띄워져 동의 절차가 간소화됐다. 1천만 원 이하 보험금은 아이탐으로 간편하게 접수된다.

보험설계사가 정보를 빠르게 취합하고 고객에게 알릴 수 있도록 콘텐츠 통합 검색창도 설치됐다.

ING생명은 모든 서비스를 PC와 모바일에서 동일하게 공급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도 통합했다.

컴퓨터운영체제의 하나인 리눅스를 비롯해 생체인증(FIDO)과 문자음성변환, 모바일 OTP(일회용 비밀번호 생성기) 등도 도입했다.

3월 아이탐에 인공지능을 더해 ‘보험설계사 상담챗봇 서비스’도 제공하기로 했다.

곽희필 ING생명 FC채널본부 부사장은 “ING생명은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략을 강화해 고객과 평생 연결되려고 한다”며 “제대로 된 고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끝내 총파업 가나' 법원 가처분 판결 주목, 전영현 피해 최소화 대책 시급해져
쿠팡플레이 '스포츠패스' 가격 인상, 쿠팡 와우멤버십 '미끼'에서 '독자 수익원'으로 ..
중국 AI 반도체 성과에 미국 협상카드 불안, 트럼프 시진핑 정상회담 변수로
키움증권 "CJ제일제당 수익성 반등 본격화할 것, 바이오 부문 판매량 증가"
한국투자 "달바글로벌 목표주가 상향, 브랜드 인지도 높아져 마케팅 효율 개선"
헌재기후소송단 탄소중립법 개정 촉구, 헌재서 국회로 자전거 배달 퍼포먼스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조정 시작, 노소영만 출석
옥스팜 '2026 트레일워커' 개최, 국내에서만 13억 넘게 모금
스텔란티스 지프 하이브리드 배터리 결함에 미국서 피소, "삼성SDI 제조"
KT&G 전자담배 해외 진출 '아태·유라시아' 조준, 방경만 해외궐련 훈풍에 올라탄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