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테스 목표주가 하향, 메모리반도체 업황 둔화로 실적 감소할 듯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반도체 장비업체 테스의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올해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활발하지 못해 실적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유종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테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11% 낮춘 4만2천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테스 목표주가 하향, 메모리반도체 업황 둔화로 실적 감소할 듯
▲ 주승일 테스 대표.

테스 주가는 직전거래일인 14일 3만5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유 연구원은 “올해 하반기 메모리반도체 업황이 둔화할 우려가 있어 반도체 장비업체들의 주가 반등 요인이 약해질 수 있다”며 “매출 증가에서 오는 수익성 개선폭도 제한적이라는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낮춘다”고 말했다.

올해 테스 영업이익률은 24%로 추산됐다. 지난해 23%보다 크게 높아지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매출 전망치는 기존보다 6.3% 줄어든 3249억 원, 영업이익 전망치는 11.7% 감소한 774억 원으로 추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고용노동부 쿠팡 노동관계법 위반 206건 적발, "산재은폐 의혹은 수사 착수"
론스타 2800억 법인세 반환소송 파기환송심에서 정부 승소, "국고 유출 막아"
SK하이닉스 솔리다임 '뉴욕 반도체 공장 투자' 보도 이어져, 중국 의식한 국가안보 우..
[오늘의 주목주] '2차전지 투심 위축' SK이노베이션 주가 8%대 하락, 코스피 '기..
SK하이닉스 '솔리다임' 해외 중복상장 촉각, '주주보호 의무' 당국 압박 통할까
이억원·이찬진 '레버리지 ETF' 불협화음 의혹에 선 그어, 금융위·금감원 엇박자 논란..
GM 미국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중저가 신차 의지 굳건, LG에너지솔루션 LMR 배터리..
'삼성SDI 투자' 미국 포지나노 나스닥 우회상장 예정, "배터리 생산 능력 확장"
한화 건설부문 김우석 외형확대 실마리 보인다, 잠실 복합개발 착수에 비스마야 재개 기대감
롯데지주 '2026 기업가치 제고 계획' 확정, "2018년 수준의 PBR 회복 추진"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