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대학 졸업생 절반의 첫 직장은 직원 30명 미만의 업체

임주연 기자 june@businesspost.co.kr 2018-02-18 15:41:2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학 졸업자 절반가량이 첫 직장으로 직원 수 30명 미만의 업체를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고용정보원이 내놓은 ‘2016 대졸자 직업 이동경로 조사 기초분석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27%는 10명 미만의 사업체를 첫 직장으로 선택했다. 
 
대학 졸업생 절반의 첫 직장은 직원 30명 미만의 업체
▲ 시민들이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17 공공기관 취업 정보 박람회'에서 채용 정보 상담을 기다리고 있다. 

‘10~29명 규모 사업체’는 20.1%, ‘30~99명 규모 사업체’는 18.8%, ‘100~299명 규모 사업체’는 13.2%, ‘300 이상 대규모 사업체’는 21.3%로 나타났다. 

사업체 규모별 월 평균 근로소득을 살펴보면 10명 미만 사업체 177만2천 원, 10~29명 사업체 197만9천 원, 30~99명 사업체 208만1천 원, 100~299명 사업체 219만3천 원, 300명 이상 사업체 247만6천 원으로 집계됐다. 

취업 경로로는 ‘공개 및 수시채용 시험 합격’이 34.8%로 가장 많았다. 뒤 이어 인터넷 구직사이트 21.9%, 지인 소개 및 추천 13.5%, 학교 소개 및 추천 10.7%로 나타났다. 

학교 유형별 취업률을 보면 교육대 89.6%, 2~3년제 76.1%, 4년제 72.5%로 나타났다. 

전공계열별 취업률로는 의약 84.8%, 교육 77.1%, 사회 74.2%, 예체능 70.9%, 인문 69.5%, 자연 66.4%로 나타났다. 

전공계열 가운데 300명 이상 대규모 사업체로 취업하는 비율이 높은 것은 의약 33.8%, 공학 27.1%로 각각 집계됐다. 

대학 소재별 300명 이상 대규모 사업체 취업 비율은 서울권 31.5%, 경상권 19.5%, 충청권 19.2%, 전라권 18.1% 순이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2~3년제 졸업생 1만701명과 4년제 405명, 교육대 5920명 등 1만8026명(남자 8792명, 여자 9234명)을 표본조사해 결과를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