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해외여행 급증, 3명당 1명꼴로 외국 방문

김수진 기자 ksj01@businesspost.co.kr 2014-12-07 11:47: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올해 1인당 해외관광 지출 경비가 최고를 기록했다.

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해외로 떠난 관광객은 1336만 1253명이다. 연말까지 해외여행객은 1600만 명을 넘어서면서 한 해 동안 국민 3명당 1명 가까이가 외국을 방문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여행 급증, 3명당 1명꼴로 외국 방문  
▲ 인천공항에 해외로 출국하는 관광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0% 증가한 것이다. 또 지난해 해외관광객 수 1484만6485명의 90%에 이른다.

올해 1∼10월 애외관광 지출액은 143억47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1% 증가했다.

1인당 해외관광 지출경비는 1235달러로 나타났다. 올해 1인당 해외관광 지출비용은 2011년 최고액 1224달러를 넘어섰다.

해외지출 경비가 커진 것은 저비용항공사가 늘어나면서 해외관광 수요가 몰린 데다 원화 강세로 그만큼 해외여행 지출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문화관광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우리나라에서 젊은층을 중심으로 경기가 어려워도 국내보다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문화가 형성돼 있다"며 "원화 강세를 되돌릴 변수가 없는 한 해외관광 지출 증가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최신기사

엔씨소프트 주총서 사명 '엔씨'로 변경 의결, "모바일 캐주얼 게임사업 확장"
중국 주요 반도체 장비 자급률 40%, 미국의 수출 규제 '역효과' 분명해져
이마트 체험형 점포 전환 속도, 정용진 '스타필드 DNA'로 독립경영 스토리 만든다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