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KT 주가 계속 떨어져 52주 신저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약세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09 17:29: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 주가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졌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주가가 무선사업 성장 정체와 정부의 통신비 규제 논의, 불안한 증시흐름의 영향으로 모두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KT 주가 계속 떨어져 52주 신저가,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약세
▲ (왼쪽부터)박정호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 황창규 KT 대표이사 회장, 권영수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9일 KT 주가는 전일보다 1.41% 떨어진 2만79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최근 9거래일 연속으로 하락세가 계속되며 52주 신저가를 보였다.

SK텔레콤 주가는 1.64% 하락한 24만 원, LG유플러스 주가는 0.38% 떨어진 1만3050원으로 마감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 주가는 최근 일제히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국내 증시가 전반적으로 불안한 흐름을 보이며 투자심리가 약화된 데다 정부의 통신비 규제 논의가 계속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포화상태에 이르며 이통3사가 무선사업 실적에서 성장 정체기를 맞은 것도 주가 하락에 무게를 싣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최근 발표한 지난해 영업이익이 모두 증권가 기대치를 밑돌았다.

양종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실적 부진으로 하락한 통신사들의 주가는 5G 통신 관련사업의 성장성이 부각되며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시진핑과 90분 대좌, "한국 중국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 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민주당 사모펀드 규제 강화법안 추진, "제2의 홈플러스 사태 막는다"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낼 듯, 복지장관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을 사적 집사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오래 연임하면 차세대 후보는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한국GM 지난해 글로벌 판매 7.5% 르노코리아 17.7% 감소, KGM은 1.0% 증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