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 업황 나빠져 지난해 영업이익 급감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18-02-08 20:29:3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코오롱인더스트리가 필름부문 부진 등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이 줄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2017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조6070억 원, 영업이익 1983억 원을 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0% 늘고 영업이익은 28.3% 줄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필름 업황 나빠져 지난해 영업이익 급감
▲ 장희구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사장.

2017년 순이익은 1319억 원으로 2016년보다 25.1% 감소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필름시장의 상황이 좋지 않았다”며 “일부 종속회사도 시장상황 악화에 타격을 받았고 재고를 처분하느라 비용이 들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말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8일 이사회를 열고 2017년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 당 1100원씩, 우선주 1주 당 1150원씩 현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

배당금 규모는 모두 313억9993만9800원이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주주총회 날짜는 3월23일인데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안에 배당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초과이윤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하라"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 조정식 '부의장' 후보 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40선 역대..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논점 이탈, 본질호도, 짜증 대폭발"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오늘Who] 농심 조용철 신라면 40주년 맞아 내놓은 포부, "건면·볶음면으로 글로벌..
반도체주 이어 움직이는 로봇주, '아틀라스' 내세운 현대차 기대감 이어진다
HMM 올해 중동 특수 없다, 최원혁 실적 부진 속 본사 부산 이전까지 과제 산적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