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검찰, '김대중 노무현 뒷조사' 전 국세청장 이현동 다시 조사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2-07 14:36: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국가정보원의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 뒷조사를 돕고 대북공작금을 받은 혐의로 또 검찰에서 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송경호)는 7일 오전 이 전 청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검찰, '김대중 노무현 뒷조사' 전 국세청장 이현동 다시 조사
▲ 이현동 전 국세청장이 7일 조사를 받기 위해 오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출두하고 있다.<뉴시스>

이 전 청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뒷조사를 한 것이 맞느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지시를 받았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조사실로 향했다.

검찰은 이 전 청장이 국정원의 뒷조사에 협조했는지, 그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적이 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구속영장 청구를 검토하기로 했다.

이 전 청장은 국정원이 전직 대통령들을 뒷조사하는 것을 도운 대가로 수천만 원대의 대북공작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1월30일 이 전 청장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다음날 이 전 청장을 불러 조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중"
정부 나프타 전면 수출 금지, 5개월 동안 내수로 전환
산은 수은 기은 생산적금융 위해 뭉쳤다, 정책금융기관 7대 협력사업 추진
호주 수송업계 자국 정부에 전기버스 도입 확대 촉구, 이란전쟁으로 연료비 압박 심해
유안타증권 "대한항공 목표주가 상향, 중동사태 반사수혜로 여객수요 확대"
하나증권 "LG이노텍 목표주가 상향, 카메라 모듈 판매 호조 속 회로기판 실적 개선 기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