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신용평가사 무디스 "이재용 석방은 삼성전자 신용도에 긍정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06 16:48: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석방으로 경영복귀 가능성이 열려 삼성전자 신용도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는 글로벌 신용평가사 분석이 나왔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6일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삼성전자의 신용평가에 이 부회장의 석방은 긍정적”이라며 “리더십 공백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파악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 "이재용 석방은 삼성전자 신용도에 긍정적"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무디스는 이 부회장이 최고 단계의 의사결정자로서 삼성전자의 장기 성장전략을 짜고 주요 사업계획을 승인하는 과정을 더 구체적으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부회장의 경영복귀 여부와 시기는 아직 불투명하지만 거취가 자유로워진 만큼 삼성전자 경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무디스는 삼성전자 신용등급을 A1, 신용전망은 ‘긍정적’으로 이전과 같이 유지했다.

이 부회장의 경영복귀 계획이 구체화되면 신용등급이 높아질 여지도 충분한 것으로 해석된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