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합당 가결해 창당 1년 만에 간판 내려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2-05 12:03: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바른정당이 당원대표자회의에서 국민의당과 합당안을 가결했다.

바른정당은 5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당원대표자회의를 열고 ‘국민의당과의 합당 결정의 건’을 최종 가결했다고 밝혔다.
 
바른정당, 국민의당과 합당 가결해 창당 1년 만에 간판 내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합당안 가결을 통해 바른정당은 창당 1년여 만에 간판을 내리고 국민의당과 통합해 ‘미래당’이라는 새 이름으로 출범한다.

바른정당은 이날 회의에서 국민의당 합당안과 함께 ‘합당 수임기구 설치’ 등 2개 안건을 의결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개회사에서 “낡고 부패한 구태 정치와 결별한다”며 “지역주의라는 구태를 반드시 극복하고 동서가 화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개혁보수를 추구하는 바른정당과 합리적 중도를 추구하는 국민의당이 힘을 합해 낡고 병든 한국정치를 개혁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