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SDS 지난해 실적 급증, 기업용 솔루션과 물류사업 성장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18-02-02 16:05: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삼성SDS가 스마트팩토리와 클라우드서비스 등 기업용 솔루션 신사업 확대와 물류사업의 호황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크게 늘어났다.

삼성SDS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2992억 원, 영업이익 7316억 원을 냈다고 2일 밝혔다.
 
삼성SDS 지난해 실적 급증, 기업용 솔루션과 물류사업 성장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2016년보다 매출은 13.7%, 영업이익은 16.7% 늘었다.

삼성SDS 관계자는 “클라우드 등 기업용 솔루션과 물류사업 성장이 실적증가에 가장 크게 기여했다”며 전략사업에 역량을 집중한 성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SDS는 기업용 솔루션사업에서 삼성전자 등 고객사에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됐다. 

삼성전자가 지난해부터 반도체 공장증설에 활발히 나서며 삼성SDS의 자동화 솔루션 도입을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SDS 관계자는 물류사업에서도 연말 성수기를 맞아 물동량이 크게 늘어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삼성SDS는 IT서비스사업에서 스마트팩토리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전략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물류분야에서도 전자상거래 등 새로운 업종으로 사업기반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