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GS홈쇼핑 목표주가 낮아져, 올해도 실적증가 둔화 예상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2-02 09:21: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 목표주가가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해 올해 실적 전망치도 하향됐다.

박종렬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2일 GS홈쇼핑 목표주가를 29만 원에서 27만 원으로 내렸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GS홈쇼핑 목표주가 낮아져, 올해도 실적증가 둔화 예상
▲ 허태수 GS홈쇼핑 대표이사 부회장.

박 연구원은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며 “이를 반영해 올해 실적 전망치도 기존에 예상했던 것보다 하향했다”고 밝혔다.

GS홈쇼핑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16년 4분기보다 13.5% 감소하면서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통상적 영업활동에서 성과가 크게 늘어나지 않은 데다 지난해 10월 길었던 추석 연휴의 영향을 받았다.

GS홈쇼핑은 올해도 큰 성장세를 보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됐다. 박 연구원은 실적 전망치를 기존에 예측한 것보다 매출은 1.9%, 영업이익은 19.7% 낮췄다.

GS홈쇼핑은 올해 매출 1조1000억 원, 영업이익 148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4.6%, 영업이익은 2.1%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탄소중립법 개정안 '범위형 감축경로' 국회 소위 통과, 정부 선택에 산업계 투자부담 갈린다
농협중앙회 지방 이전설에 높아지는 긴장감, 노조도 '총력 저지' 대규모 반대 집회 예고
서울시장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천만 원, 확정되면 시장직 상실
동국제강·동국씨엠 수출 확대에 실적 개선 전망, 오너 4세 장선익 아주스틸 경영정상화는..
삼양사 '비만약 열풍' 미국에 식이섬유 도전장, 정지석 '식품부문 리더십' 기회 잡나
스페이스X 상장 뒤 주가 성적표는 '하위 10%', 보호예수 해제 리스크도 남아
[오늘Who] 대웅제약 '씽크'에 외부기술 적극 도입, 이창재 '협력사 의존' 리스크에..
코스맥스 '영업이익 1위' 한국콜마에 넘겨주나, 이병만 '색조' 부진 속 윤상현 '선크..
[현장] K-디스플레이 2026 개막, 삼성·LG 휴머노이드용 OLED 선점 경쟁 치열
중국 CATL 유럽에서 나트륨 ESS 배터리 수주 시동, K배터리는 'EU 정책'이 기..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