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산전, 전력과 자동화사업 호조로 지난해 실적 좋아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18-02-01 19:29:0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S산전이 주력인 전력과 자동화사업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늘어났다.

LS산전은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2조3437억 원, 영업이익 1584억 원, 순이익 1060억 원을 냈다고 1일 밝혔다.
 
LS산전, 전력과 자동화사업 호조로 지난해 실적 좋아져
▲ 구자균 LS산전 대표이사 회장.

2016년보다 매출은 5.88%, 영업이익은 27.34%, 순이익은 31.28% 증가했다.

LS산전은 전력 및 자동화사업에서 국내 반도체 및 패널분야의 투자 증가에 힘입어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LS산전은 업종 특성상 대단위의 사업장 투자가 일어나면 수혜를 입는 구조다.

자회사의 성장세도 LS산전 실적에 보탬이 됐다.

LS메탈은 2016년 동관사업에 집중해 흑자 전환에 성공한 뒤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구리 가격이 상승하고 국내외 동관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크다.

LS산전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트럼프 눈독 들인 '그린란드 희토류'에 회의론 부상, "함량 낮아 경제성 부족"
니켈값 급등에도 웃지 못하는 에코프로, 이동채 유럽 현지 생산·LFP 양극재로 반등 모색
로이터 "엔비디아 중국 고객사에 H200 전액 선불 요구", 승인 불투명에 대응
메모리 공급난에 속타는 게임사들, 펄어비스·엔씨소프트 신작 출시 앞서 사양 낮추기 '식..
LH 신임 사장 인선 험난해져, 이재명 개혁 의지에 외부 출신 사장 힘 받아
DL이앤씨 플랜트 부진에 성장성 발목 잡혀, 박상신 SMR 대비 필요성 커져
SK하이닉스 대표 곽노정, CES 2026서 고객사와 AI 메모리 기술혁신 논의
우리은행 대학로 한남동 코엑스 공연장에 네이밍 스폰서, 정진완 '금융·문화' 융합 시너..
한국GM 세종물류센터 하청근로자 파업에 부품 수급 차질, "차량 수리 안된다" AS 불..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