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현대상선 주식 매매거래 2일부터 재개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01 19:11: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상선 주식거래가 재개된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일부터 현대상선 주권의 매매거래 정지조치를 해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상선 주식 매매거래 2일부터 재개
▲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이사 사장.

거래소는 “현대상선에서 배임혐의가 발생한 점을 놓고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절차를 진행해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대상에 해당하는지 검토했다”며 “기업 계속성이나 경영 투명성, 공익과 투자자보호 등을 감안해 검토한 결과 심의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고 말했다.

거래소는 1월16일 현대상선 보통주와 신주인수권증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현대상선이 1월15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 관계자 5명을 배임혐의로 검찰에 고소했기 때문이다.

현대상선은 2014년 옛 현대로지스틱스인 롯데글로벌로지스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현 회장 지시에 따라 인수목적법인에 후순위투자하거나 영업이익을 보전해주기로 하는 등 불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LS 명노현 부회장 "배터리 소재, 전기차 부품 등 신사업 실질 성과 집중"
[조원씨앤아이] 부산시장 적합도, 전재수 40.2% 박형준 19.6% 주진우 18.5%
갈 길 바쁜 탄소중립법 개정, 국회 기후특위 임기 연장해 시민사회와 합의점 찾을까
[현장] 마이크로소프트 "한국 AI시장 2032년 75조원" "AI 사용 증가율 세계 ..
HD현대 정기선 베트남 계열사 현장 점검,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
한진칼 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94%로 가결, 호반도 찬성표 던진듯
[전국지표조사]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8%, 격차 2%포인트 늘어
[전국지표조사] 차량 5부제 민간 확대 '찬성' 59% vs '반대' 36%, 20대는..
일론 머스크 xAI 인공지능 영상 생성 기능에 집중, "오픈AI 경쟁 이탈이 기회"
'신세계 협력사' 리플렉션AI 대규모 투자 유치, "엔비디아 중국과 대결에 핵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