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진에어, 항공노선의 탄력적 운영으로 지난해 실적 급증

박경훈 기자 khpark@businesspost.co.kr 2018-02-01 18:56: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진에어가 항공노선의 탄력적 운영 등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이 늘었다.

진에어는 지난해 별도기준으로 매출 8884억 원, 영업이익 970억 원을 냈다고 1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23.4%, 영업이익은 85.5% 늘었다.
진에어, 항공노선의 탄력적 운영으로 지난해 실적 급증
▲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지난해 순이익은 733억 원으로 2016년보다 86.3% 증가했다.

2010년 처음 흑자를 낸 뒤 8년 연속 흑자기조를 유지했다.

진에어는 지난해 중국의 사드제재와 유가 상승 등 여러 악재가 있었지만 일본과 동남아시아 노선 취항을 늘려 탄력적으로 대응해 실적이 늘어났다.

비수기인 2분기에 하와이(호놀룰루) 노선 운항을 중단하고 중대형 항공기를 탄력적으로 운항해 효율성을 높인 효과도 봤다.

올해 사드제재가 완화되면서 중국 수요가 늘어나고 원화 강세에 따라 관광객이 늘어나는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에 제주도 노선에 대형기를 투입하고 비수기에는 하와이 노선을 감편하거나 운항하지 않는 등 시즌별로 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경훈 기자]

최신기사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