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유승민 "빅터 차 낙마는 미국의 북핵 대응을 예고하는 사건"

박소정 기자 sjpark@businesspost.co.kr 2018-02-01 12:11: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빅터 차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담당 석좌연구원의 주한 미국대사 내정 철회와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북핵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예고하는 사건”이라고 바라봤다.

유 대표는 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빅터 차 석좌는 대북정책과 관련해 ‘매파’로 알려진 인물”이라며 “이런 인물조차 트럼프 대통령이 반대했다면 우리는 그 의미를 심각하게 생각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3572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유승민</a> "빅터 차 낙마는 미국의 북핵 대응을 예고하는 사건"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및 국회의원 연석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뉴시스>

유 대표는 “미국은 지금도 6개의 전쟁을 진행 중이며 결코 전쟁을 두려워하는 나라가 아니다”라며 “미국이 시작하는 전쟁을 막는 방법은 한미동맹을 통한 설득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미국을 제대로 설득해내지 못하면 미국은 한국을 소외시킨 채 북한을 공격하는 새로운 ‘코리아 패싱’이 나타날 것”이라며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국가전략을 제대로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테슬라 주주 신뢰 흔드나, "휴머노이드 우위 보여"
테슬라 태국까지 20개국에서 로보택시 인력 채용, "글로벌 확장 포석"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니켈 가격 3년새 최대 상승폭 기록, 인도네시아 생산 차질과 중국 투자 영향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