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호조

김수연 기자 ksy@businesspost.co.kr 2018-01-31 08:44: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신세계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의류매출을 중심으로 백화점 수익이 늘고 면세점 이익개선 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여영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1일 신세계 목표주가를 32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신세계 목표주가 높아져, 백화점과 면세점 모두 호조
▲ 장재영 신세계 대표.

여 연구원은 “신세계는 백화점에서 지난해 4분기 이후 의류상품 매출이 계속 증가하고 고객 1인당 평균 매입액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며 “앞으로 백화점 가치 평가는 계속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면세점도 지난해 흑자 전환 이후 빠르게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여 연구원은 “신규 면세점은 초기에는 손실을 보고 있지만 면세점 외형 성장과 수수료 협상력 개선 등이 점차 영업이익 증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신세계는 올해 매출 8조1750억 원, 영업이익 396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14.7%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최신기사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더이상 SI기업이라 부르지 말라' LGCNS 현신균 휴머노이드 '피지컬AI'로 '매출..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대우건설 성수4지구 경쟁 앞두고 빅배스 결단, 김보현 올해 도시정비 승부수 시험대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유엔 플라스틱 협약 '좌초 위기' 넘고 다시금 탄력, 생산 감축 논의에 마침내 힘 실리나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