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로 이름 바꾼다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8-01-30 10:5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국민권익위원회가 국가청렴위원회로 이름을 바꾼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반부패 총괄기관으로서 위상 정립을 위한 조직개편 내용이 반영된 ‘부패방지권익위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이 30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로 이름 바꾼다
박은정 국민권익위원장.

이번 개정안은 현행 국민권익위원회의 명칭을 국가청렴위원회로 바꿔 반부패 총괄기관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반부패 기능과 다소 거리가 있는 행정심판 기능을 분리하는 것을 뼈대로 한다.

곽형석 국민권익위원회 기획조정실장은 “애초 지난 11일 입법예고된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안에서는 개편 조직명칭이 국가청렴권익위원회였으나 관계기관 및 각계의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해 국가청렴위원회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국무회의를 통과한 부패방지 권익위법 개정안과 행정심판법 개정안은 2월 초 국회에 제출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부정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기준 등을 정하며 최근에는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진행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특별점검에서 공직유관단체의 조사를 진행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반도체 호황에 역대 최대
금융위,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은행 컨소시엄'에 우선 허용하는 방안 추진
우리은행 희망퇴직 접수, 특별퇴직금으로 기본급 최대 31개월치 지급
삼성전자, 임직원 성과보상 위해 자사주 2조5천억 규모 매수하기로
이마트의 신세계푸드 공개매수 목표 달성 실패, 계획 물량의 29%만 청약 응모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국회 법사위 '통일교 특검·2차 특검 법안' 안건조정위 회부, 8일 본회의 통과 어려워져
현대제철,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받고 매각 계약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