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에스지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도 못 지켜

이대락 기자 therock@businesspost.co.kr 2018-01-26 15:38: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스지이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도 못 지켜
▲ 박창호 에스지이 대표(가운데)가 26일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코스닥 신규상장기념식에서 한국거래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거래소>
아스콘과 레미콘사업을 하는 에스지이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 날 공모가 밑으로 떨어지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26일 에스지이의 주가는 시초가보다 2.59%(140원) 떨어진 52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는 공모가보다 10% 내린 5400원으로 시작해 5100원대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5890원까지 올랐지만 오후가 되며 내리기 시작해 공모가보다 12.3% 하락했다.

공모가는 6천 원, 일반공모청약 최종 경쟁률은 0.44 대 1로 흥행에 실패했다.

에스지이는 2009년 설립됐으며 아스콘을 주력으로 하다가 2016년 경인레미콘과 합병으로 레미콘사업에도 진출했다.

2016년 기준 국내 아스콘 최대 수요지로 꼽히는 수도권에서 시장점유율 26.7%로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매출 936억 원, 매출 115억 원을 냈다. 전년보다 매출은 44.4%, 영업이익은 62.3%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최신기사

삼화페인트 오너 3세 김현정 부사장 최대주주로, 고 김장연 회장 지분 상속
'적기시정조치' 받은 롯데손보, 금융당국에 경영개선계획 제출
[현장] 민·관·정 경제 재도약 한뜻, 최태원 "모든 초점을 성장에 둬야" 김민석 "정..
[오늘의 주목주] '4분기 실적 호조' 셀트리온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현대무벡스..
코스피 2%대 강세 마감 사상 첫 4300선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고가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직원 대상 특별퇴직 시행, 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이재명 신년 인사회서 "국민통합 가장 중요한 과제", 국힘 장동혁은 불참
[현장] 복분자주와 신라 금관 만나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꺼낸 '가장 힙한 전통'
수출입은행 본부장에 김진섭 이동훈 서정화 선임, 준법감시인은 박희갑
비트코인 1억2899만 원대 상승, 변동 폭 좁아지며 반등 가능성 나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