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미국 연준 의장 내정자 파월, 상원 인준 통과해 선임 확정

임용비 기자 yblim@businesspost.co.kr 2018-01-24 11:51: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이사회 의장 내정자가 의회의 인준을 통과했다.

미국 CBNC는 24일 “파월 내정자가 상원의 인준을 통과해 의장 선임이 확정됐다”며 “재닛 옐런 현 의장이 2월 퇴임하면 파월이 취임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연준 의장 내정자 파월, 상원 인준 통과해 선임 확정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 의장 내정자.

파월 내정자는 1953년에 태어나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와 조지타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했다.

미국 재무부 차관과 사모펀드회사인 칼라일그룹의 임원으로 활동했다. 2012년부터 연준 이사로 일하고 있다.

공화당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금융규제 완화정책을 지지하지만 통화정책을 놓고는 강력한 긴축보다는 완만한 긴축 또는 완화를 선호하는 ‘비둘기파’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된다.

금융권에서는 파월 내정자가 의장으로 취임하면 현재 연준이 진행하고 있는 완만한 통화 긴축정책을 계속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CNBC는 “파월 내정자의 통화정책 성향은 옐런 의장과 매우 비슷할 것”이라며 “다만 기준금리 인상 등 몇몇 분야에서는 오히려 강력한 긴축을 선호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

최신기사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가트너 "올해 IT 지출 10.8% 증가 9천조 전망, AI 인프라 성장 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