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반등, 중국에 드라마 수출 부각

조은아 기자 euna@businesspost.co.kr 2018-01-23 18:48: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하루 만에 반등했다.

23일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전날보다 6.49% 오른 8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스튜디오드래곤 주가가 8만 원을 넘은 건 지난해 상장한 뒤 처음이다.
 
스튜디오드래곤 주가 반등, 중국에 드라마 수출 부각
▲ 최진희 스튜디오드래곤 대표이사.

스튜디오드래곤 주가는 올해 들어 해외사업 확대에 따른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까지 8거래일 연속 오르다 22일 하락했지만 하루 만에 다시 반등하는 데 성공했다.

올해 들어 23일까지 주가 상승률은 무려 26.1%에 이른다. 시가총액도 2조2991억 원으로 상장한 지 두 달 만에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3위에 올랐다.

스튜디오드래곤은 현재 국내 드라마시장에서 점유율 20~25%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데 앞으로 중국을 비롯한 해외사업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워놓았다. 작가와 연출진 등 드라마 제작을 위한 인력을 대거 갖추고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특히 올해 한국과 중국 관계가 풀어지면서 해외사업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받는다. 증권가는 스튜디오드래곤이 올해 중국 수출로만 600억 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튜디오드래곤은 CJE&M의 드라마 제작 및 유통 자회사로 지난해 11월24일 상장했다. CJE&M이 스튜디오드래곤 전체 지분의 71%를 보유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은아 기자]

최신기사

중국 샤오펑 휴머노이드 로봇 '유망주' 평가, "테슬라 전략 뒤 따른다"
지난해 중국 제외 세계 전기차 판매 27% 증가, 현대차그룹 11.8% 늘었지만 4위로..
이재명 "임대사업자 등록만 하면 집 얼마든지 사모을 수 있다는 것 이상해"
구글 AI 데이터센터 투자 경쟁에서 아마존에 '우위' 평가, 씨티 "현금 창출력 더욱 ..
하나은행장 이호성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캠페인 동참, 다음 주자 정진완 추천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서 "한국 정부의 역할 중요, 군사 협력 강화해야" 외신..
미래에셋증권 지난해 순이익 1조5936억으로 72% 증가, "역대 최대 실적"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기자의눈] 새벽배송 '살인'이라던 정치권, 쿠팡 군기 잡으려다 모순 빠졌다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